OEM/ODM 기획 2024.03.18 10 min read
하드웨어 스타트업 & 중견기업을 위한 EVT → DVT → PVT 단계별 양산 승인 체크리스트
시제품이 잘 나왔다고 곧바로 수천 대 양산에 돌입하는 것은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. 글로벌 표준 하드웨어 개발 절차인 EVT(엔지니어링 검증), DVT(설계 검증), PVT(양산성 검증)를 거쳐 각 단계별 게이트(Gate Review)를 통과해야만 대량 생산 시 수율 99%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.
1. EVT (Engineering Validation Test): 기능 검증 (수량 20~50대)
기구 구조와 전자 회로가 이론상 스펙대로 동작하는지 핵심 기능을 검증합니다.
2. DVT (Design Validation Test): 신뢰성 시험 (수량 50~100대)
최종 외관 금형 샘플로 고온/저온 신뢰성, 충격 낙하, 전파인증(KC) 사전 시험을 진행합니다.
3. PVT (Production Validation Test): 양산성 검증 (수량 100~300대)
실제 양산 라인 작업자들이 조립 속도(UPPH)와 양산 수율을 측정하며 본 생산 타당성을 최종 승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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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F Hardware R&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