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EM/ODM 기획 2024.03.22 7 min read
대량 양산 리드타임을 40% 단축하는 BOM(자재명세서) 표준화 및 부품 이원화 전략
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에서 납기 지연의 80%는 완제품 조립 공장의 문제가 아니라, BOM(Bill of Materials) 상의 단 1~2개 핵심 부품(MCU 칩셋, 특수 규격 실리콘 패킹, 커스텀 인쇄물)의 공급 차질에서 발생합니다. 규모 있는 엔터프라이즈 브랜드라면 발주 단계부터 부품별 수급 리드타임을 분석하고 대체 공급사(Second Source)를 사전에 승인해 두어야 합니다.
1. 롱 리드타임(Long Lead-time) 자재의 선행 발주
전자 부품이나 수입 특수 레진처럼 발주 후 납품까지 6~8주 이상 걸리는 자재는, 완제품 본발주 확정 전이라도 안전 재고 형태로 사전 버퍼(Buffer)를 확보하도록 공장과 자재 풀링(Pooling)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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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F Supply Chain Center